우리나라는 정부 주도로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이 결부된 스마트공장 보급에 나서고 있다. 이는 산업계 등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독일 등 선진국과는 다른 형태다.

김인숙 한국개발연구원(KDI) 초빙연구위원은 “독일은 단순히 ICT를 통해 공장 내 혁신만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 밖에 있는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발전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통해 공장은 물론 시장과 전체 사회구조까지 바꿔나간다는 게 독일식 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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