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사회. 생존을 위해서는 회사와 노동자, 그리고 정부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은 (사)한국ICT융합네트워크 상근부회장·UNIST 겸임교수는 지난 14일 오후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인더스트리 4.0, 독일사례를 중심으로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인더스트리 4.0’은 2011년 독일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로 4차산업혁명 중에서도 제조업에 집중한 개념이다. 당시 독일에서는 인더스트리 4.0에 대해 “사물인터넷(IOT)과 함께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인더스트리 4.0은 자동화된 대량생산 공장 시스템으로 수요자의 욕구에 맞춘 상품을 생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핵심은 ‘인더스트리 4.0’을 추진하는 데 기업과 학계는 물론 노조가 함께 했다는 데 있다. 민간에서 필요성을 인지하고 설계한 뒤 이를 정부에 제안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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