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 ICT융합네트워크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사회로의 진입과 같이 한다고 합니다. 개인화된 제품(personalized product)과 함께 다양화, 자율화는 세대 간의 단절을 넘어 소외된 개인화라는 단어로도 설명되어, 통합과는 반대되는 개인화가 같이 존재하는 사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빔밥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음식은 융합의 대표격인 상징입니다. 다양한 재료들의 독특한 맛들이 어우러지면서 훌륭한 맛을 낸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콩나물과 숙주나물로는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 수 없습니다. 재료들의 맛도 색도 향기도 식감도 달라야 제대로 된 비빔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서로 달라야 제대로 된 융합의 대상이 됩니다. 비슷한 것끼리 합치는 것은 융합이 아닙니다. ICT융합네트워크는 이런 사회의 변화에 동참하려는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성과 자율성, 그리고 초연결성이 함께 존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그리고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모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ICT융합은 ICT만의 연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연결의 대상이 같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제조나 엔지니어링이 될 수도 있고, 의료와 건강이 되기도 하고, 교육과 연예와 영화일 수도 있고, 제품의 판매와 서비스도 되겠습니다. 개인화와 초연결이 동시에 중요하다는 변화의 시대에, 융합 비빔밥 만들기에 같이하실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한국ICT융합네트워크 회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