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다시 뛰고 있다. 지난 1년 반 이상 세계를 혼돈 속에 몰아넣었던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이 아직 가시지는 않고 있으나 백신의 보급과 함께 예전의 모습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의 회복에 주력하는 한편, 우리 지구에 더 큰 충격이 될 수 있는 기후위기, 미국과 중국 간의 G2 패권 경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 광속의 기술 변화, MZ 세대 부상으로 대변되는 사람의 변화, 새로운 화두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부상 등 경제, 사회, 정치 등 모든 면에서의 총체적 초변화에 대한 대응에 매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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