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주영섭 칼럼] 한국 전기차 전략 “삐딱선 드라이브’?

지난달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가 사전예약 첫날에 2만3760대로 내연기관차를 포함한 역대 사전예약 첫날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첫 모델로서 테슬라 등 글로벌 전기차와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주영섭 고려대 공학대학원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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