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선 129는 “무슨 일이고?”를 뜻하는 MZ세대의 신조어이다. 요즘 어딜 가나 ESG가 화두가 되면서 많은 기업인들이 “ESG, 머선 129″를 외치는 형국이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는 세계적으로 기업 경영 및 투자의 새로운 기준으로 부상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열풍처럼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기업 경영은 물론 투자업계에서도 ESG 투자나 ESG 펀드가 확산되고 금융기관도 ESG 대출을 늘리는 등 경영, 투자, 금융 전반에 ESG가 대세이다. 이 과정에서 ESG의 지수화도 논의되고 있어 기업들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ESG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 영업에도 타격이 예상되고 대출이나 투자 유치도 어려워지는 등 경영 전반에 악영향이 불가피해질 것이다.

주영섭 고려대 공학대학원 특임교수 전 중소기업청장

기사 전문은 아래 ‘기사보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