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시론] 기술패권 시대의 승자가 되려면

과학기술 역량, 안보까지 좌우
全부처 과학기술 소양 갖춰야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前 중소기업청장

새해 세계 경제 전망이 매우 불투명해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초긴장 상황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디지털, 그린 분야의 대전환이 기업은 물론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전망이다. 대전환 시대에 과학기술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과학기술 역량 없이는 생존조차 어렵다. 미국과 중국의 세계 패권 경쟁도 과학기술이 중심이 된 기술패권 경쟁이다. 기술은 이제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안보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기술패권 시대에 승자가 되려면 국가 과학기술 전략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및 효율화, 인재 양성, 정부의 과학기술 조직 및 정책 거버넌스 혁신 등 당면과제의 실행도 중요하나 더욱 근본적 혁신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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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T11:06:37+09:002022년 12월 22일|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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